어릴때요-0-;;;; 지금 생각하니깐 엄청 웃기는군요;
제가 설날때 외할머니댁을 갔거든요;
맨날 가는거지만요;;;
한 4살때였을 겁니다 -_-;;; <- 아마 4~5살?
그때 우연히 화장실을 가서 손을 씻다보니
할아버지가 피우는 담배가 딱 잇지 뭡니까 -_-;;;
그래서 그래서;;;;; 그냥 호기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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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죠 -_-;;;;; <-진짜로 씹어먹었습니다 ;;
그떈 아마도 담배를 불붙여서 먹는것쯤으로 생각했나 보죠;;;
하하;; 지금생각하니 무지 웃기지만;; 그때 담배잎 치아에 껴서 빼낸다고 엄청 고생한기억이;;
다 어릴때 웃긴일 하나 쯤은 있겠죠 ? 하하....
제가 설날때 외할머니댁을 갔거든요;
맨날 가는거지만요;;;
한 4살때였을 겁니다 -_-;;; <- 아마 4~5살?
그때 우연히 화장실을 가서 손을 씻다보니
할아버지가 피우는 담배가 딱 잇지 뭡니까 -_-;;;
그래서 그래서;;;;; 그냥 호기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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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죠 -_-;;;;; <-진짜로 씹어먹었습니다 ;;
그떈 아마도 담배를 불붙여서 먹는것쯤으로 생각했나 보죠;;;
하하;; 지금생각하니 무지 웃기지만;; 그때 담배잎 치아에 껴서 빼낸다고 엄청 고생한기억이;;
다 어릴때 웃긴일 하나 쯤은 있겠죠 ?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