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설날이네요...

드디어 설날이 가까이왔군요....

이주전부터 설날에 나가는 영화 편집준비와 편집하느냐고...

지겹게 영화봤습니다...

드디어 오늘은 마무리하는날이라 부장님께서 회식하자고 하셨는데...

낮 한시에 편집이 있어서..회식에도 못나가구...

해물샤브샤브가 볶음밥으로 둔갑해버린....

영화의 광고붙이느냐고 처음엔 6시에 끝날줄알았는데..

30분이나 늦어버리고...남들은 4시정도에 퇴근하던데...ㅠ.ㅠ

늦게 끝난만큼 저녁을 사주셨는데...

우동 튀김 초밥을 주로하는 일식집에서...저녁을 먹고..돌아왔답니다..

퇴근하기전에는 금요일날 휴가를 내서...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쉰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