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어렸을때부터 굉장히 좋아해서
어른이 되면 커피를 매일매일 대접분량만큼(...) 타먹을거야!
라고 꿈꾸고 있었는데요
(손가락으로 찍어먹고 도망갈만큼 좋아했어요)
중학교때부터 커피를 마시니
주변에 공기가 없는것같이 느껴지는등
슬슬 커피가 안받더라고요
그래도 좋아하니까 아주 가끔씩 타먹고 하는데
몇번에 한번정도는 꼭 속이 쓰리거나 머리가 띵 하거나 울렁거리고 그래요
커피먹고 버스탔다 바닥에 주저앉아버리고싶을정도로 울렁거려서
말 한마디도 못하고 그자세로 조금도 못움직였을때도 있고요 (원래 멀미도 하지만;)
그리고 이건 당황스런 이야기지만;
몇달전쯤엔 몇일동안 커피를 한잔씩 매일 마셨어요
이유가 커피만 마시면 5분 안에 화장실에서
큰볼일을 보게된다는 신기한 현상으로...;;
속은 쓰렸지만 변비인 저에겐 구원의 약(?)과도 같았기때문에 -_ㅜ;
한 5번정도 그렇게 신비로운 현상이 일어나더니,
그 다음부턴 먹어도 그러지 않더라고요; (에잇 이런)
그래서 또 한동안 안마셨죠 건강한 몸을 위해 왠만하면 자제하려고요
그래도 맛있어서... =_ㅜ (부들부들)
오늘도 식빵에 찍어먹을겸 마셨더니 속이 쓰려요 어흑
몸을 생각하면 안마셔야할것같고, 하지만 너무 맛있고,
(마셔도 연하게 타서 하루 한잔이상은 안마셔요)
특히 조용할때 커피한잔을 타와 으음~ 하며
느끼한 눈빛으로 로망을 즐기는것도 얼마나 기쁨이..
그래서 이런 미련한 고민을 하는중이예요 ㅠㅠ;
매운것도 짠것도 엄청 잘먹는데 (먹는거라면 다 잘먹지만;)
왜 커피만 이러는지...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ㅁ; (꺼이꺼이)
어른이 되면 커피를 매일매일 대접분량만큼(...) 타먹을거야!
라고 꿈꾸고 있었는데요
(손가락으로 찍어먹고 도망갈만큼 좋아했어요)
중학교때부터 커피를 마시니
주변에 공기가 없는것같이 느껴지는등
슬슬 커피가 안받더라고요
그래도 좋아하니까 아주 가끔씩 타먹고 하는데
몇번에 한번정도는 꼭 속이 쓰리거나 머리가 띵 하거나 울렁거리고 그래요
커피먹고 버스탔다 바닥에 주저앉아버리고싶을정도로 울렁거려서
말 한마디도 못하고 그자세로 조금도 못움직였을때도 있고요 (원래 멀미도 하지만;)
그리고 이건 당황스런 이야기지만;
몇달전쯤엔 몇일동안 커피를 한잔씩 매일 마셨어요
이유가 커피만 마시면 5분 안에 화장실에서
큰볼일을 보게된다는 신기한 현상으로...;;
속은 쓰렸지만 변비인 저에겐 구원의 약(?)과도 같았기때문에 -_ㅜ;
한 5번정도 그렇게 신비로운 현상이 일어나더니,
그 다음부턴 먹어도 그러지 않더라고요; (에잇 이런)
그래서 또 한동안 안마셨죠 건강한 몸을 위해 왠만하면 자제하려고요
그래도 맛있어서... =_ㅜ (부들부들)
오늘도 식빵에 찍어먹을겸 마셨더니 속이 쓰려요 어흑
몸을 생각하면 안마셔야할것같고, 하지만 너무 맛있고,
(마셔도 연하게 타서 하루 한잔이상은 안마셔요)
특히 조용할때 커피한잔을 타와 으음~ 하며
느끼한 눈빛으로 로망을 즐기는것도 얼마나 기쁨이..
그래서 이런 미련한 고민을 하는중이예요 ㅠㅠ;
매운것도 짠것도 엄청 잘먹는데 (먹는거라면 다 잘먹지만;)
왜 커피만 이러는지...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ㅁ; (꺼이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