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퍼니누님이랑 버닝해서 신촌에서 말아톤을 봤는데...
처음엔 슬픈내용일줄 알았는데...
전혀 슬픈내용이 아닌 재밌고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영화끝나고 퍼니누님과 충무로에 가서 창사마일행들과
음주와 가무를하고 집에오니 12시30분이네요...
아무튼 말아톤 강추...
처음엔 슬픈내용일줄 알았는데...
전혀 슬픈내용이 아닌 재밌고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영화끝나고 퍼니누님과 충무로에 가서 창사마일행들과
음주와 가무를하고 집에오니 12시30분이네요...
아무튼 말아톤 강추...
누구랑 보러갈지를 못정했습니다만 꼭 한번 보고싶은영화에요 +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