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니다만,
고3인지라 집에 있어봤자 TV도 컴퓨터도 눈치보여서 할수없고
사촌들은 충분히 귀찮고
설당일날 아침에 큰집갔다가 독서실간다고 나와서 친구랑 밥먹으러 시내가려고 했으나 당일날 독서실이 휴무라는 사실을 엄마님께서 알아버리셨고
.........이래저래 암울한 설이 될거같군요-┏
고3인지라 집에 있어봤자 TV도 컴퓨터도 눈치보여서 할수없고
사촌들은 충분히 귀찮고
설당일날 아침에 큰집갔다가 독서실간다고 나와서 친구랑 밥먹으러 시내가려고 했으나 당일날 독서실이 휴무라는 사실을 엄마님께서 알아버리셨고
.........이래저래 암울한 설이 될거같군요-┏
그냥 Zz~하세요 그럼;; 전 설날되면 세뱃돈도 못받고 몸을 혹사시킬 각오를 해야 된다구요 ㅠ;
저희집에 제사를 지내는 바람 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