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스xx 의 인파를 뚫고 힘들게 치수를 맞춰서 안쓰럽게 옷을 갈아입고 급하게 값을 치루고 나왔지요.(..)
입학 시즌이여서 *-_-* 역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푸르딩딩한 작업복같은 교복인데요. 만세가 안되고 주머니에 손이 못 들어가고 90도이상 벌어지지 않는 신기한 교복입니다. 절대로 공부같은거 못해요, 이거 입고서는. orz 활동하기 정말로 불편하더라구요.
(더군다나 만세를 하면 마의가 짧아서 곤란.)
너무 딱 맞춰서 샀기때문에 살 찌면 정말 곤란해요. orz
(현재 상태로도 그 교복을 입고서 자유로운 활동은 무리; 적어도 2키로는 빼야 편하게 입겠더라구요.)
한 치수 더 큰건 또 너무 크고. (중학교때의 악몽이 되살아나요.)
교복을 제대로 맞춘건지 심하게 잘못 맞춘건지 모르겠어요.
학교 시설도 상당히 안쓰러운데 활동까지 불편하면 정말 낭패...흑..
그럼 여러분들, 좋은 밤이에요. (샤랄라)
입학 시즌이여서 *-_-* 역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푸르딩딩한 작업복같은 교복인데요. 만세가 안되고 주머니에 손이 못 들어가고 90도이상 벌어지지 않는 신기한 교복입니다. 절대로 공부같은거 못해요, 이거 입고서는. orz 활동하기 정말로 불편하더라구요.
(더군다나 만세를 하면 마의가 짧아서 곤란.)
너무 딱 맞춰서 샀기때문에 살 찌면 정말 곤란해요. orz
(현재 상태로도 그 교복을 입고서 자유로운 활동은 무리; 적어도 2키로는 빼야 편하게 입겠더라구요.)
한 치수 더 큰건 또 너무 크고. (중학교때의 악몽이 되살아나요.)
교복을 제대로 맞춘건지 심하게 잘못 맞춘건지 모르겠어요.
학교 시설도 상당히 안쓰러운데 활동까지 불편하면 정말 낭패...흑..
그럼 여러분들, 좋은 밤이에요. (샤랄라)
치마는 편한데 마이가 정말..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