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에서 자주 앉는 자리

갑작 스런 심리 테스트 에요^^
야심만만 심리학이라는 책을 샀는데 꾀 맞는것 같아서요.
그래서 지음아이 가족분들을 테스트(?)해볼까 라는 발상에서 올려요.
그리고 아이콘 새로 만들어서 왠지 찍어 보고 싶어서...^^;;
음...그런데 -ㅅ- 포인트 올릴려는 수작의 글로 보일까 잠시 망설이다가;;
결국은 적고있습니다.

1. 입구 가까이에 앉는 사람

2.커피숍 중앙에 앉는 사람

3.안쪽 자리에 앉는 사람

4.벽자리에서,벽을 등지고 앉는 사람

5.벽자리에서,벽을 향해 앉는 사람.










결과


1. 사물을 대충보고 판단하는 성격
    지레짐작하거나 외관만 보고 판단했다가 실패하는 경우도 많다.
    입구에서 가까운 자리는 계산을 하고 나가기도 빠르고 편하기 때문에
    성격이 급한 사람도 많다.


2. 점원이 잘볼수 있는 자리를 선택한 사람은 자기 현시 욕구가 강하다.
    자기 본위이고 타인에게는 별로 관심이 없는 타입이다.


3. 우유부단하고 다른 사람눈에 띄지 않기를 바라는 성격이다.
    다른 사람과 얽히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


4.다른 사람과 얽히고 싶지 않지만 전체적인 상황은
  관망하고 싶어하는 지배적 성향이 강하다.


5. 다른 사람 눈에 띄지 않고 가능한 한  조용히 있고 싶어 하는 타입
    이중에서 가장 내성적이다.



음...어떤가요??맞는것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