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이 되도 잠이 안오고 ...... <-

by 비단박미츠키 posted Feb 0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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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개학은 다가오고 ;
방학생활이 몸에 베어버린 나는 이 시간도 초저녁(<-
후후; 이제 큰일입니다;


잠은 안자고 아까부터 계속 시도랑 가젯토꺼만
무한 반복으로 듣고 있습니다;

지금 나오는 곡은 시도의 隣人(<-한자맞나요;?)
이 곡 전에는 가젯토의 十七歲

십칠세는 완전 슬퍼버려서 ;
우울한날 들으면 눈물이 활칵 쏟아져버릴 것 같아요(<- ;)


후후후, 좋은 오전02:24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