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개학은 다가오고 ; 방학생활이 몸에 베어버린 나는 이 시간도 초저녁(<- 후후; 이제 큰일입니다; 잠은 안자고 아까부터 계속 시도랑 가젯토꺼만 무한 반복으로 듣고 있습니다; 지금 나오는 곡은 시도의 隣人(<-한자맞나요;?) 이 곡 전에는 가젯토의 十七歲 십칠세는 완전 슬퍼버려서 ; 우울한날 들으면 눈물이 활칵 쏟아져버릴 것 같아요(<- ;) 후후후, 좋은 오전02:24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