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게시판에 글 적은 것도 몇 개 안되지만요.
그래도 나름대로(?) 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이런!
바뀐 게시판 디자인때문에 적응이 안됩니다 ;ㅁ;
차차 나아지겠죠?
그동안 지음에 소홀했던 본인을 반성해야겠어요. 허허허;
이제 내일이 고교에서 모든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마지막 날이 되겠군요.
야밤에 필름을 사러 편의점에나 갈까,,,,,생각중입니다.
뭔가 특별한 날을 만들어볼까- 하고, 생각중인데.
뭐 재밌는 거 없을까요?
막- 밀가루랑 계란 던지는-_-그런 거 말고, 좀 참신한 걸로요. (누가 던지면 바로 펀치-! 할 생각;;;)
아아,,,,,어쨌든 이제 학교란 울타리가 나를 더이상 지켜줄 수 없다니 조금 쓸쓸하네요.
그래도 나름대로(?) 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이런!
바뀐 게시판 디자인때문에 적응이 안됩니다 ;ㅁ;
차차 나아지겠죠?
그동안 지음에 소홀했던 본인을 반성해야겠어요. 허허허;
이제 내일이 고교에서 모든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마지막 날이 되겠군요.
야밤에 필름을 사러 편의점에나 갈까,,,,,생각중입니다.
뭔가 특별한 날을 만들어볼까- 하고, 생각중인데.
뭐 재밌는 거 없을까요?
막- 밀가루랑 계란 던지는-_-그런 거 말고, 좀 참신한 걸로요. (누가 던지면 바로 펀치-! 할 생각;;;)
아아,,,,,어쨌든 이제 학교란 울타리가 나를 더이상 지켜줄 수 없다니 조금 쓸쓸하네요.
추억에 남을만한 특별하고 재밌는 일이라면...
학교의 가장 특징적인 장소에서 친구분들과 함께 후레쉬맨 바이오맨 이런 포즈로 사진찍는건 어떠세요 ?!
\ㅇ ㅇ/
ㅇ ㅇ ㅇ
/ X \ (동그란건 사람얼굴, 막대기는 팔, 엑스모양은 팔 교차예요;)
이런 식으로.. =_=;; 예전 꽃박람회 갔을때 친구들과 무지 큰 꽃시계 앞에서 저렇게 찍었는데,
주위에 구경하시던분들도 허허허 하하하 하는 표정으로 많이 쳐다보셨지만;
정말 즐거운 경험이였고 사진으로도 남기니 볼때마다 그때가 생각나고 웃고 정말 좋았어요!
... 지금보니까 졸업과 관련이 없는것같은_ㅠ;;
좋은 추억이 가득한 특별한 날이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