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게시판에 글 적은 것도 몇 개 안되지만요.
그래도 나름대로(?) 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이런!
바뀐 게시판 디자인때문에 적응이 안됩니다 ;ㅁ;
차차 나아지겠죠?
그동안 지음에 소홀했던 본인을 반성해야겠어요. 허허허;
이제 내일이 고교에서 모든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마지막 날이 되겠군요.
야밤에 필름을 사러 편의점에나 갈까,,,,,생각중입니다.
뭔가 특별한 날을 만들어볼까- 하고, 생각중인데.
뭐 재밌는 거 없을까요?
막- 밀가루랑 계란 던지는-_-그런 거 말고, 좀 참신한 걸로요. (누가 던지면 바로 펀치-! 할 생각;;;)
아아,,,,,어쨌든 이제 학교란 울타리가 나를 더이상 지켜줄 수 없다니 조금 쓸쓸하네요.
그래도 나름대로(?) 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이런!
바뀐 게시판 디자인때문에 적응이 안됩니다 ;ㅁ;
차차 나아지겠죠?
그동안 지음에 소홀했던 본인을 반성해야겠어요. 허허허;
이제 내일이 고교에서 모든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마지막 날이 되겠군요.
야밤에 필름을 사러 편의점에나 갈까,,,,,생각중입니다.
뭔가 특별한 날을 만들어볼까- 하고, 생각중인데.
뭐 재밌는 거 없을까요?
막- 밀가루랑 계란 던지는-_-그런 거 말고, 좀 참신한 걸로요. (누가 던지면 바로 펀치-! 할 생각;;;)
아아,,,,,어쨌든 이제 학교란 울타리가 나를 더이상 지켜줄 수 없다니 조금 쓸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