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오랜만에 또 자게란에 발자국 꽝꽝 찍습니다..
가입한지 2년이 넘어도 글이 몇 개 없네요...^^;;
아.. 그나저나 최근 아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데요..
바로 '잠' 내지는 '졸음'이에요...
요 며칠은 진짜 진지하게 병이 아닐까 라는 생각까지 했답니다....(어머님이 코웃음치셨습니다..흑)
뭐냐면.. 바로 시도때도 없이 졸음이 몰려오고 결국 잠들어버린다는 거죠...
어머니는 "네가 긴장감이 없어서 그런거야" 라고 하시지만,
중학교 때 반 아이들이 모두 숨소리밖에 못 낼 정도로 무서워하던 수학 선생님 시간에도 졸았구요(저도 무서워했어요 그 선생님;)
자랑은 아니지만 무려 수능문제 풀면서도 잠시 졸았구요....
jlpt, jpt, 토익 기타 등등 시험문제를 풀면서도 잠이 마구마구 쏟아지고 만답니다..
이게 바로 졸음병..이라는 병이 아닐지... ㅠ0ㅠ
(어머님이 그게 병이면 정신과 가야하는 거냐고 하시더군요......흑흑흑)
정말 긴장을 안 해서 졸게 된다는 걸로는 전부 설명이 안 돼요..
요즘 그 고민이 심각해진 이유는 알바 때문인데..
알바를 하면서도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잠이 몰려와서 말에요..
(물론 이번주는 여행의 피로도 있지만;)
저는 나름대로 졸음에서 벗어나려고 점심도 소량으로 간단히 해결하고,
커피를 물고 사는데.. 그래도 언제나 졸릴까봐 걱정이 돼요..
다들 수업시간이나 무언가에 집중해야 할 때 잠이 오면, 어떤 식으로 깨시나요....?
부디 비법 전수를...... ㅜ.ㅠ
가입한지 2년이 넘어도 글이 몇 개 없네요...^^;;
아.. 그나저나 최근 아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데요..
바로 '잠' 내지는 '졸음'이에요...
요 며칠은 진짜 진지하게 병이 아닐까 라는 생각까지 했답니다....(어머님이 코웃음치셨습니다..흑)
뭐냐면.. 바로 시도때도 없이 졸음이 몰려오고 결국 잠들어버린다는 거죠...
어머니는 "네가 긴장감이 없어서 그런거야" 라고 하시지만,
중학교 때 반 아이들이 모두 숨소리밖에 못 낼 정도로 무서워하던 수학 선생님 시간에도 졸았구요(저도 무서워했어요 그 선생님;)
자랑은 아니지만 무려 수능문제 풀면서도 잠시 졸았구요....
jlpt, jpt, 토익 기타 등등 시험문제를 풀면서도 잠이 마구마구 쏟아지고 만답니다..
이게 바로 졸음병..이라는 병이 아닐지... ㅠ0ㅠ
(어머님이 그게 병이면 정신과 가야하는 거냐고 하시더군요......흑흑흑)
정말 긴장을 안 해서 졸게 된다는 걸로는 전부 설명이 안 돼요..
요즘 그 고민이 심각해진 이유는 알바 때문인데..
알바를 하면서도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잠이 몰려와서 말에요..
(물론 이번주는 여행의 피로도 있지만;)
저는 나름대로 졸음에서 벗어나려고 점심도 소량으로 간단히 해결하고,
커피를 물고 사는데.. 그래도 언제나 졸릴까봐 걱정이 돼요..
다들 수업시간이나 무언가에 집중해야 할 때 잠이 오면, 어떤 식으로 깨시나요....?
부디 비법 전수를......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