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집트와의 평가전경기를 보고왔습니다...
어제 회사에서 티켓을 얻어서....같이갈 분을 찾던중에..
다들 퇴짜만 맞다가...퍼니누님이...구원해주신....
7시쯔음에 퍼니누님이랑 만나서 저녁먹고
경기장에 들어갔는데...거진 반바퀴를 돌아간...
지정석이였는데 자리를 찾아 앉았는데...경기는 시작되고..
회사 상사분과 마주친.....어찌나 뻘쭘하던지...
그리고 자리가 경기하는곳과 가까워서...
선수들 얼굴을 가까이 볼수있어서...좋았습니다...
경기가 지긴했지만...재밌었습니다....
어제 회사에서 티켓을 얻어서....같이갈 분을 찾던중에..
다들 퇴짜만 맞다가...퍼니누님이...구원해주신....
7시쯔음에 퍼니누님이랑 만나서 저녁먹고
경기장에 들어갔는데...거진 반바퀴를 돌아간...
지정석이였는데 자리를 찾아 앉았는데...경기는 시작되고..
회사 상사분과 마주친.....어찌나 뻘쭘하던지...
그리고 자리가 경기하는곳과 가까워서...
선수들 얼굴을 가까이 볼수있어서...좋았습니다...
경기가 지긴했지만...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