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이 좀 일본풍이라 일본사람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듣긴 했거든요..
명동가도 찌라시 주는 아줌마가 일본어로 뭐라뭐라 할 정도니...
그냥 일본스타일이라 그려려니 했는데
외국어 학원 영어 프리토킹 강사(캐나다인)마저 저보고 일본사람 같다고 하는군요...
초 난감;;
집에서 쪽바리 같이 하고다니지좀마!!!라는 소리가 이젠 설득력있게들리네요...
제길 뇌분실양 말처럼 아저씨나 되어볼까...ㅠ.ㅠ
명동가도 찌라시 주는 아줌마가 일본어로 뭐라뭐라 할 정도니...
그냥 일본스타일이라 그려려니 했는데
외국어 학원 영어 프리토킹 강사(캐나다인)마저 저보고 일본사람 같다고 하는군요...
초 난감;;
집에서 쪽바리 같이 하고다니지좀마!!!라는 소리가 이젠 설득력있게들리네요...
제길 뇌분실양 말처럼 아저씨나 되어볼까...ㅠ.ㅠ
아저씨로 변신하기 전에 보여주시면 안될까요? =ㅁ=;;; 크헉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