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추가 - 발표날이예요오
지금까지 아마 예비로 조마조마 하신분들도 많고
엄 - 청 불안에 떨면서 폐인생활을 해나가시는 분도 있으실텐데
= _ = . 추가만 기다리고 있는 찰나에 구정이 껴서
친척분께 뭐라 둘러대야 할지 이거 고민입니다아 = _ =..
안간다고 잡아땔수도 있지만, 은근히 새뱃돈이란게 탐이나서, 머리가 컷더니 돈의 액수도 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가고싶지만 가는 순간에 쏟아지는 대학얘기 정말 지겹습니다아아......
누구누구는 붙었다더라 <- 허헉.비수입니다.
수능성적은 얼마나 나왔니? <-.....차마 말못합니다.
ㅡ,,ㅡ.....
구정지나고 좀 지나고 있을 2/13,14일의 코믹을 위해서 돈을 비축해야하지만
역시나,,,,,대학얘기 암울해지는군요
일반전형은 잘 빠져나간다고하지만, = _ =..
아직 대학미발표인 분들 추가 기다리는 분들 힘냅시다아.....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