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학면담을 다녀왔습니다 뭐 이름은 면담이었지만 그저 새내기 환영회라고 할수 있었죠
역시 듣던대로 대학생은 술이더군요..^^;;
오후 5시30분부터 술뚜껑을 열더니 9시까지 마시고 (동동주였습니다) 1차를 끝내더군요
그리고 2차는 또 술집으로.. 그리고 저는 11시에 빠져나왔지만 남은 사람들은 거의 밤을 샐지경...
그렇지만 뭐 술이 들어가니 선배들과도 말이트이고 동기들끼리도 말이트이고
술이 대학생활에서 아~주 중요하다는걸 느꼈습니다 ^^;;
역시 듣던대로 대학생은 술이더군요..^^;;
오후 5시30분부터 술뚜껑을 열더니 9시까지 마시고 (동동주였습니다) 1차를 끝내더군요
그리고 2차는 또 술집으로.. 그리고 저는 11시에 빠져나왔지만 남은 사람들은 거의 밤을 샐지경...
그렇지만 뭐 술이 들어가니 선배들과도 말이트이고 동기들끼리도 말이트이고
술이 대학생활에서 아~주 중요하다는걸 느꼈습니다 ^^;;
진짜 못마시는데 어쩌지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