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 '과자'입니다 <- 집에 밥이 없어요 ;
슈퍼에 파는 오백원짜리 빵이랑 밀리치를 구입!
빵은 역시 맛있었고(<-빵순이)
밀리치라는 거 엄청 맛있었어요! 그 무슨 다이제같은데 ; 좀 덜 단것같은 ;
아직 안드셔보신분들 드셔보세요!!!!<-
2005.02.04 12:22
밀리치<- 이거 무지하게 맛있군요!
조회 수 1361 추천 수 1 댓글 7
오늘 점심은 .............. '과자'입니다 <- 집에 밥이 없어요 ;
슈퍼에 파는 오백원짜리 빵이랑 밀리치를 구입!
빵은 역시 맛있었고(<-빵순이)
밀리치라는 거 엄청 맛있었어요! 그 무슨 다이제같은데 ; 좀 덜 단것같은 ;
아직 안드셔보신분들 드셔보세요!!!!<-
-
?
ㅜㅜ 밥못먹는게 젤 서러운 거래요; 저희집에 오세요; 밥 드릴게요;
-
?
밥 못먹는게 가장 서럽다는 것...공감 되요..
식사를 과자로 해결 하신다니..
예전에 노래방 새우깡으로 3끼를 해결했던 일이 생각 나는 군요...ㅠㅠ -
?
저도 밀리치 좋아해요- 맛있죠>_<
그나저나 밥을 과자로; 오늘 친구들 불러서 밥해주기로 했는데 왠지 미츠키님이 떠오를 것 같아요;ㅁ; -
?
저도 밥해주세요;ㅁ; (<-어이)
-
?
처음듣는 과자인데; 맛있다니 궁금하네요;ㅅ;
-
?
밀이,,rich하게 들었단 뜻이겠지,,?(마디게다,,)
-
?
plastic님) 핫핫! 멋쟁이♥
Angel Dust님) 세끼를 새우깡으로!! 우리집에 오면 밀리치를 함꼐 .... (<-퍽)
바카네즈미님) .... 킁`-` 살짝 끼어서 같이 먹으면 안될까요 .. <-꺼져!
윤님) 우리같이 밥을 얻어먹으러 가는겁니다!<-
유카"♡님) 상당히 맛있어요! 한번 드셔보시길! 무려 1000원짜리<-야!
Qooo님) 아마도 ..... 맞을겁니다(<-)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