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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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초딩하고 부딨혔습니다..
그래서 미안하다고 말을 했죠.
그랬더니 미안하면 다냐고 하더군요. 자기가 뛰쳐나와서 부디쳐 놓고는 말입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건전단어를 날려주니까 맞짱뜨자고.....어이가 없었습니다.
따라오라길레 따가간곳이 저희집 앞쪽골목길..
자세잡더니 "fight!"라고 말하며 대쉬를...
웃겨서 혼절할뻔 했습니다.
적당히 즈려밟아준 다음 집에 있던 동생불러서
성격을 고쳐주자는 뜻에서 암바랑 아킬레스건 홀드 걸었습니다..
그리고 보내줬습니다.
맞짱이라니.."fight!"라니..
초딩들이란..
그나저나 요새애들은 키 정말 크더군요;; 대략 165쯤 되보이던데;;
발육이 빠른..그래도 정신적으로 발육이 되질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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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초딩하고 부딨혔습니다..
그래서 미안하다고 말을 했죠.
그랬더니 미안하면 다냐고 하더군요. 자기가 뛰쳐나와서 부디쳐 놓고는 말입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건전단어를 날려주니까 맞짱뜨자고.....어이가 없었습니다.
따라오라길레 따가간곳이 저희집 앞쪽골목길..
자세잡더니 "fight!"라고 말하며 대쉬를...
웃겨서 혼절할뻔 했습니다.
적당히 즈려밟아준 다음 집에 있던 동생불러서
성격을 고쳐주자는 뜻에서 암바랑 아킬레스건 홀드 걸었습니다..
그리고 보내줬습니다.
맞짱이라니.."fight!"라니..
초딩들이란..
그나저나 요새애들은 키 정말 크더군요;; 대략 165쯤 되보이던데;;
발육이 빠른..그래도 정신적으로 발육이 되질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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