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조심~! 네타조심~!]
[스크롤 압박 만세!!]
설경구의 치즈로 시작해서 치즈로 끝나는 영화였습니다-_-
영화 시작하면서의 치즈는 뭔가 어색했다면 끝났을때의 치즈는 좀 자연스러운거라 할까요-_-
굳이 점수를 준다면 100점 만점에 60점정도?
뭐랄까요. 개인적인 얘기인데 강우석 감독은 복잡한 스릴러나 멜로같은 것보다는 확실히 단순무식 때려부시는 흔히들 말하는 조폭영화나.. 좀 그런쪽이 더 잘어울려요. 이 감독의 영화는 디게 단순하거든요.
[물론 제 관점입니다-_-;]
실미도도. 공공의 적 1,2 도.. 그 외의 작품은 보지 않았지만 이 감독은 단순해요.
그래서 더 감동이 있기도 하고 재미 있기도 하지만 말이죠. -_-
공공의 적 2 는 한마디로 말해서 그냥 여자가 나오지 않는 헐리웃 영화. 정도?
[지나친 비약인가요? ^^;;;]
재미는 어떻게 보면 1탄보다는 떨어지는 편.
1탄에서의 엽기적 [이라기 보다는 좀 양아치같은;;] 인 형사가 나왔다면 2탄에는 제법 근사한 검사가 나오는데 둘다 동일인물 아니랄까봐 그 성질.. 좀 죽었지만 여전하긴 여전했습니다.
꼴랑 구린내 난다고 검사들 모두 집합시켜놓고 범죄의 냄새가 난다면서 설명을 여차여차 해대고..
매일 출근길에는 치~~즈~~~
틈만나면 "강력부 검사입니다!!!" .... 등.
이번 강철중 검사는 확실히.... 그냥 흔히 많이 볼수 있는 검사입니다.
좀.. 단순하고 좀 저돌적이고, 좀 양아치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좀 의리 있고 미X개처럼 돌진하는 면도 있고..
좀 끈기 있고.... 무엇보다도 사건에 끈기있게 매달리기도 하고.
[좀에서 우리 모두... 많고를 넣자구요-_-
그러니까 좀 많이~~~ 단순하고.. 좀 많이~~~ 저돌적...... ;;;]
확실히 1탄에서 2탄으로 와서 재미를 느낄수 있는건 강철중이라는 캐릭터보다는
그에게 찍힌 공공의 적이라는 거죠.
이번의 재미는 주인공인 강검사보다는 상대역(이라고 하니깐 어감이 좀 그렇지만;)인 '한상우' 라는 거죠.
[아.. 한상우도 엄연히 주인공이죠? 그렇겠죠? -_-;]
그리고.. 강검사를 뒤에서 열심히 밀어준 우리의 부장님과.. 같이 명찰(??)때준 총장님.[이였던가?]
플러스로 지가 판 함정에 지가 걸렸다고... 한상우에게 멋지게 한방을 날려(??)준... 그 누군가와 [이름이 기억 나지 않는다;] 한상우 보디가드(이자 밥-_-) 그리고.. 조검사와 안이사.
후반부에서 사건을 너무나도 「스.피.드.하게」 만들어주신분이시죠.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이만 감상을 마치겠습니다. [환호소리에 만세!♬ - 스크롤 만세! -_-;]
[스크롤 압박 만세!!]
설경구의 치즈로 시작해서 치즈로 끝나는 영화였습니다-_-
영화 시작하면서의 치즈는 뭔가 어색했다면 끝났을때의 치즈는 좀 자연스러운거라 할까요-_-
굳이 점수를 준다면 100점 만점에 60점정도?
뭐랄까요. 개인적인 얘기인데 강우석 감독은 복잡한 스릴러나 멜로같은 것보다는 확실히 단순무식 때려부시는 흔히들 말하는 조폭영화나.. 좀 그런쪽이 더 잘어울려요. 이 감독의 영화는 디게 단순하거든요.
[물론 제 관점입니다-_-;]
실미도도. 공공의 적 1,2 도.. 그 외의 작품은 보지 않았지만 이 감독은 단순해요.
그래서 더 감동이 있기도 하고 재미 있기도 하지만 말이죠. -_-
공공의 적 2 는 한마디로 말해서 그냥 여자가 나오지 않는 헐리웃 영화. 정도?
[지나친 비약인가요? ^^;;;]
재미는 어떻게 보면 1탄보다는 떨어지는 편.
1탄에서의 엽기적 [이라기 보다는 좀 양아치같은;;] 인 형사가 나왔다면 2탄에는 제법 근사한 검사가 나오는데 둘다 동일인물 아니랄까봐 그 성질.. 좀 죽었지만 여전하긴 여전했습니다.
꼴랑 구린내 난다고 검사들 모두 집합시켜놓고 범죄의 냄새가 난다면서 설명을 여차여차 해대고..
매일 출근길에는 치~~즈~~~
틈만나면 "강력부 검사입니다!!!" .... 등.
이번 강철중 검사는 확실히.... 그냥 흔히 많이 볼수 있는 검사입니다.
좀.. 단순하고 좀 저돌적이고, 좀 양아치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좀 의리 있고 미X개처럼 돌진하는 면도 있고..
좀 끈기 있고.... 무엇보다도 사건에 끈기있게 매달리기도 하고.
[좀에서 우리 모두... 많고를 넣자구요-_-
그러니까 좀 많이~~~ 단순하고.. 좀 많이~~~ 저돌적...... ;;;]
확실히 1탄에서 2탄으로 와서 재미를 느낄수 있는건 강철중이라는 캐릭터보다는
그에게 찍힌 공공의 적이라는 거죠.
이번의 재미는 주인공인 강검사보다는 상대역(이라고 하니깐 어감이 좀 그렇지만;)인 '한상우' 라는 거죠.
[아.. 한상우도 엄연히 주인공이죠? 그렇겠죠? -_-;]
그리고.. 강검사를 뒤에서 열심히 밀어준 우리의 부장님과.. 같이 명찰(??)때준 총장님.[이였던가?]
플러스로 지가 판 함정에 지가 걸렸다고... 한상우에게 멋지게 한방을 날려(??)준... 그 누군가와 [이름이 기억 나지 않는다;] 한상우 보디가드(이자 밥-_-) 그리고.. 조검사와 안이사.
후반부에서 사건을 너무나도 「스.피.드.하게」 만들어주신분이시죠.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이만 감상을 마치겠습니다. [환호소리에 만세!♬ - 스크롤 만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