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와서 정말 럭키-하게도 컴퓨터를 잡게 되어 지음을 들어왔는데-_ㅜ
글이 많네- 하면서 읽으면서 덧글달려고 했더니 30개가 넘었다고 하네요ㅠ..OTL
아, 오늘 친구 만나서 신촌다녀왔어요!
신촌에 사누끼우동 아시는분???
저 거기 되게 좋아해요ㅠ0ㅠ!
맛있고 사장언니;도 친절하시거든요^^(원래 아줌마;라고 하는데 알밥에 알 많이 넣어줘서 좋아졌어요;)
신촌가면 꼭 가보셔요! <ㅡ 홍보도우미?;
날씨가 많이 풀린게 느껴지네요-
아직 좀 춥긴하지만;;;
오늘 설날 보너스도 나오고(얼마 안되지만-_ㅠ 나오는게 어디랍니까ㅠ)
친구도 만나고-
이래저래 기분이 좋네요^^
거기에 지음들어오는데 트래픽씨도 없고요!
지음분들도 좋은 밤되세요^^
(+) 오늘 웃찾사 하는 날이군요!
웃찾사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