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편은 UA로 영어의 압박이 두렵지만 어머니가 영어를 하시니
무지 다행입니다. ;ㅅ;
KAL은 비싸군요.
19일 출발 22일 도착 3박 4일 예정입니다.
내일 여권 나오면 바로 예약하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여행을 전적으로 저에게 맞기신다 하니
부담감이 200배!
그나저나 일본 물가가 비싸서 그런지(?) 입장료의 무서움.
디즈니를 가려고 했더니 5500엔 10배라고 치면 55000원.
헉!
포기하고 온천을 가려고 했더니 2827엔.
어머니가 놀라셔서 생각 좀 해봐야겠다고 하신;
핸드폰 로밍도 해야되는데 역시나 돈이...
어쨌건 가게 되나 보네요.
진짜 가는 거 맞나? 엉엉~ㅠ_ㅠ
사실 어머니가 가기 싫어하셨는데 그 때마다 제 표정이 굳어져서
결국은 포기하셨다는.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더니! (-_-;;; 그게 아니야~ 아니야!)
어쨌든 가게 될 것 같습니다.
꿈인지 생시인지;;;
무지 다행입니다. ;ㅅ;
KAL은 비싸군요.
19일 출발 22일 도착 3박 4일 예정입니다.
내일 여권 나오면 바로 예약하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여행을 전적으로 저에게 맞기신다 하니
부담감이 200배!
그나저나 일본 물가가 비싸서 그런지(?) 입장료의 무서움.
디즈니를 가려고 했더니 5500엔 10배라고 치면 55000원.
헉!
포기하고 온천을 가려고 했더니 2827엔.
어머니가 놀라셔서 생각 좀 해봐야겠다고 하신;
핸드폰 로밍도 해야되는데 역시나 돈이...
어쨌건 가게 되나 보네요.
진짜 가는 거 맞나? 엉엉~ㅠ_ㅠ
사실 어머니가 가기 싫어하셨는데 그 때마다 제 표정이 굳어져서
결국은 포기하셨다는.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더니! (-_-;;; 그게 아니야~ 아니야!)
어쨌든 가게 될 것 같습니다.
꿈인지 생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