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데에 저까지 일조를 하는듯-
그나저나 근 2달만인가요?
신입회원을 받아서 그런지 게시판이 북적북적-
저도 가입한지는 얼마안됐지만;
제가 가입하던 시즌에는 안이랬던거 같은데;;; 이-상하게 북적대네요(희한하네-ㅠ-)
처음 제가 지음에 가입하기로 했던건 친구의 추천이었다죠
해석된 가사가 있다는 말에 가입을 했던게 거의 1년도 전일이군요...
그때는 일음에 버닝;이 덜되어있던때라 지음에 자주 오지 않았었죠
그러다가 제대로 일음에 버닝을 해버려서 이제나 저제나 지음에서 회원가입을 받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죠-
(사실 이건 비밀인데요; 가입이 안되어있을때도 일주일에 두세번은 와서 이곳저곳 찝적댔어요-_ㅜ;
가입하지 않은 회원도 볼 수 있는 About Jiemai나 Lyrics Board, Jieum Community <ㅡ 왠 영어질; 는
가끔 와서 보고 그랬어요- 가사도 검색해보구요;;;
밑에 있는 지음자료실운영정책에서 질문/답변까지 다 봤어요;;;)
이렇게 와서 찝적대다가 가입이 되는걸 알고 낼름 가입을 한게 어느덧 12월달 일이네요
처음에는 가사만 보고 가다가 벨소리다운이 되는걸 보고 구경하다가
벨소리 관련해서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죠- 아마 이때부터 였을꺼에요 커뮤니티에 발을 들여놓은게-
글을 올리고 나서 본 지음분들의 따뜻한 답글을 보고
왠지- 포근해졌다고 할까요? 지음아이가 좋아졌다고 할까요-
둘 다인것 같네요^^
제가 원체 사람 사귀는걸 좋아합니다^^
처음에는 낯을 가리다가 나중에 친해지면 정말 정신 없는 아이가 되죠-
어느 사이트에 가서 그곳이 너무 마음에 든다하면 그곳 사람들과 친해지려고 글도 올리고 그러죠
별로 마음에 안든다- 이곳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지 않다- 하는 곳에서는 글도 안올리고 가지도 않고 그래요
제가 왜 이런 시시콜콜한; 개인얘기를 하면서 글을 올리냐 하면요-
지음아이에서 일음다운받는것도 J-Pop 자료도 많지만
지음아이에는 그 많은 J-Pop자료뿐아니라 좋은 분들도 많이 계시다는걸 말하고 싶어서예요
새로 가입하신 분들이 지음아이의 매력을, 편한 느낌을 아셨으면 해요^^
그리고 모든 신입회원분이 지음아이의 자료때문에만 오는건 아닐꺼아니예요-
이곳에 오시는 분들 다 J-Pop이 좋아서 오신분들이니 우리도 잘 맞아드려야 할꺼같아요^^
가입한지 얼마 안되는 제가 이런 글 올린다고 해서 이상하게; 보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모두 다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전 지음아이에 계신 분들이 좋고, 지음아이의 분위기가 좋아요 <ㅡ 갑자기 사랑고백;;;
으아, 역시 뭔가 하고싶은 말이 있어서 쓴건데ㅠ
마지막 맺음이 잘 안되는군요...;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잘 전달되었나요ㅠ? (아니면 정말 슬플꺼예요ㅠ!)
어제보다 풀렸다고 하지만, 날씨가 꽤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 제가 지금껏 지음에 올렸던 글중에 가장 길고; 가장 용량이 많은 글 같네요;
아하하;
그나저나 근 2달만인가요?
신입회원을 받아서 그런지 게시판이 북적북적-
저도 가입한지는 얼마안됐지만;
제가 가입하던 시즌에는 안이랬던거 같은데;;; 이-상하게 북적대네요(희한하네-ㅠ-)
처음 제가 지음에 가입하기로 했던건 친구의 추천이었다죠
해석된 가사가 있다는 말에 가입을 했던게 거의 1년도 전일이군요...
그때는 일음에 버닝;이 덜되어있던때라 지음에 자주 오지 않았었죠
그러다가 제대로 일음에 버닝을 해버려서 이제나 저제나 지음에서 회원가입을 받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죠-
(사실 이건 비밀인데요; 가입이 안되어있을때도 일주일에 두세번은 와서 이곳저곳 찝적댔어요-_ㅜ;
가입하지 않은 회원도 볼 수 있는 About Jiemai나 Lyrics Board, Jieum Community <ㅡ 왠 영어질; 는
가끔 와서 보고 그랬어요- 가사도 검색해보구요;;;
밑에 있는 지음자료실운영정책에서 질문/답변까지 다 봤어요;;;)
이렇게 와서 찝적대다가 가입이 되는걸 알고 낼름 가입을 한게 어느덧 12월달 일이네요
처음에는 가사만 보고 가다가 벨소리다운이 되는걸 보고 구경하다가
벨소리 관련해서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죠- 아마 이때부터 였을꺼에요 커뮤니티에 발을 들여놓은게-
글을 올리고 나서 본 지음분들의 따뜻한 답글을 보고
왠지- 포근해졌다고 할까요? 지음아이가 좋아졌다고 할까요-
둘 다인것 같네요^^
제가 원체 사람 사귀는걸 좋아합니다^^
처음에는 낯을 가리다가 나중에 친해지면 정말 정신 없는 아이가 되죠-
어느 사이트에 가서 그곳이 너무 마음에 든다하면 그곳 사람들과 친해지려고 글도 올리고 그러죠
별로 마음에 안든다- 이곳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지 않다- 하는 곳에서는 글도 안올리고 가지도 않고 그래요
제가 왜 이런 시시콜콜한; 개인얘기를 하면서 글을 올리냐 하면요-
지음아이에서 일음다운받는것도 J-Pop 자료도 많지만
지음아이에는 그 많은 J-Pop자료뿐아니라 좋은 분들도 많이 계시다는걸 말하고 싶어서예요
새로 가입하신 분들이 지음아이의 매력을, 편한 느낌을 아셨으면 해요^^
그리고 모든 신입회원분이 지음아이의 자료때문에만 오는건 아닐꺼아니예요-
이곳에 오시는 분들 다 J-Pop이 좋아서 오신분들이니 우리도 잘 맞아드려야 할꺼같아요^^
가입한지 얼마 안되는 제가 이런 글 올린다고 해서 이상하게; 보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모두 다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전 지음아이에 계신 분들이 좋고, 지음아이의 분위기가 좋아요 <ㅡ 갑자기 사랑고백;;;
으아, 역시 뭔가 하고싶은 말이 있어서 쓴건데ㅠ
마지막 맺음이 잘 안되는군요...;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잘 전달되었나요ㅠ? (아니면 정말 슬플꺼예요ㅠ!)
어제보다 풀렸다고 하지만, 날씨가 꽤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 제가 지금껏 지음에 올렸던 글중에 가장 길고; 가장 용량이 많은 글 같네요;
아하하;
어느 날 회원가입 버튼을 누르는데 가입란이 떠서 어찌나 기뻤던지~
그리고 지금까지 자유게시판에서 노닥노닥 거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친하게 지내요~ 하하;; (뜬금없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