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제 제겐 세가지 길이 남겨졌다고 글을 하나 남겼었죠.
여러가지 상황에 대비하여 생각을 해봤습니다만
역시 제겐 두번째인 기능대뿐이더라구요.
그래서 현잰 기능대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말 많이 생각을 해본만큼 여러가지로 생각의 폭도 넓어 진것 같다고 스스로 자부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맨처음 대학에 원서를 냈을때 한번에 붙었더라면 지금과 같이 신중한 자세는 가지기 힘들었겠죠.
그나저나 얼마전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얼마전 우연히 보게된 친형이 조사해둔 자료에 의하면
한 이모부가 두번 결혼을 했더군요.
즉 예전 아내에게서 4명의 딸을 얻은후 어떠한 사유로 결별하여
다시 이모와 결혼하여 한명의 아들을 얻었다고 나와있었습니다.
사실 외가쪽은 그다지 얼굴을 볼 기회가 없어 무관심 했던것이 사실이었는데
이런 사실이 있었을 줄이야...
왜 좀더 빨리 알지 못했나 하는 자괴감이 듭니다.
지음아이에 들르시는 분들중에 혹시라도 친척에 대해 관심 끄신 분들이 계신다면
웬만하면 친척이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고 있는지는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하네요.
여러가지 상황에 대비하여 생각을 해봤습니다만
역시 제겐 두번째인 기능대뿐이더라구요.
그래서 현잰 기능대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말 많이 생각을 해본만큼 여러가지로 생각의 폭도 넓어 진것 같다고 스스로 자부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맨처음 대학에 원서를 냈을때 한번에 붙었더라면 지금과 같이 신중한 자세는 가지기 힘들었겠죠.
그나저나 얼마전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얼마전 우연히 보게된 친형이 조사해둔 자료에 의하면
한 이모부가 두번 결혼을 했더군요.
즉 예전 아내에게서 4명의 딸을 얻은후 어떠한 사유로 결별하여
다시 이모와 결혼하여 한명의 아들을 얻었다고 나와있었습니다.
사실 외가쪽은 그다지 얼굴을 볼 기회가 없어 무관심 했던것이 사실이었는데
이런 사실이 있었을 줄이야...
왜 좀더 빨리 알지 못했나 하는 자괴감이 듭니다.
지음아이에 들르시는 분들중에 혹시라도 친척에 대해 관심 끄신 분들이 계신다면
웬만하면 친척이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고 있는지는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