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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막 돌아왔습니다 ㅇㅅㅇ;;;

이번 MT 너무너무 재미있었고 많은 분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어요 ㅋ

사실 부산으로 내려오는 5시간 동안 계속 후기를 썼는데 지금은 피곤해서 올릴수가 없을것 같아서 내일 올리

겠습니다(내일 스크롤 압박 각오들 해 놓으세요 ㅋ)

다음번에는 좀 더 강해진(-_;;;) 시바타가 되어서 돌아오겠습니다 OTL <-견디셔 필수! ㅋ

P.S: 사진 찍으신 분! 보내주세요 ^-^ shibata88@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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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妙 2005.01.31 03:57
    조옷~~켔네-3- <-심술피우기;
    재밌게 잘 놀다가 왔어'ㅁ'? 좋았겠다T_T 난 자금난에 씨달리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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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를분실했음 2005.01.31 07:13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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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하신몸v 2005.01.31 07:47
    살아돌아오셨군요!
    재미있으셨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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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zini 2005.01.31 07:57
    스크롤의 압박! 각오해두겠습니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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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dsです 2005.01.31 08:52
    집인거야? 부산 내려가는 동안 잠을자지... 아무튼 무사히 들어가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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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 2005.01.31 10:05
    빨리 올려. 내 후긴. 흑흑..
    사진은 메신져로 보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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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로쿤:) 2005.01.31 12:24
    무사히 돌아갔나보다.
    너도 나중에 옹처럼 견디셔를 꼭 지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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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ラプリユズ 2005.01.31 12:55
    에굿.. 귀여운 우리 막내.. 잘 들어가서 다행이다.. 만나서 반가웠어~ 나중에 또 같이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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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ngii~# 2005.01.31 14:17
    12시쯤에 들어간다는걸 기억하고... 기차안에서는 자겠지... 해서
    12시쯤에 문자 보내야지 했는데.. 넘 피곤해서 깜빡했다! -_근데, 기차안에서 후기를 썼다니. 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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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닭둘기 2005.01.31 14:34
    나쁜자식 -_ㅜ 날버리고 가다니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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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음아이 2005.01.31 14:48
    먼 곳에서 오느라 고생 많았다!
    그런데 잠만 많이 자다 갔지? ^_^;;
    다음엔 너무 달리지 말고, 재밌고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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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지다지구인 2005.01.31 16:49
    난 글 밑에꺼 부터 읽었는데 이게 그 스크롤의 압박인줄 알았다;;
    무사히 잘 들어가서 다행이야;
    난 들어가서 컴터 할 힘도 없었다;;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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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레 2005.01.31 18:48
    집에 잘 들어갔나보네~ㅋ
    쏘쿠르트의 달콤한 유혹에 빠졌던 준군..ㅡ.,ㅡ
    술은 천천히 배워도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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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레나트. 2005.01.31 21:45
    큭 좋겠군
    부산정모에서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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