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쓰면 돌 던지시겠죠... -_-
하지만 어제 제가 사는 남쪽 동네의 병원에서 봤다니깐요. 제 친구가 맹장 수술을 해서 병원에서 신음하고 있을
때 제가 병원에가서 위문 하고 손과 얼굴을 씻으러 7층에 올라 갔더랬습니다.
헉 -_-;; 엘리베이터로 서서 7층 누르고 딱 문이 열리는 순간... 제 눈에서는 어디 선가 많이 봤다... 라는 느낌의 그 소녀가 저와 1m터도 안돼는 곳에서 저와 눈이 마주 쳤고 그 순간 -_- 헉 ... 하는 저의 심정 정말 정말 느낌 좋았습니다.
그 때의 심정이라면 막 하늘을 날다가 먹이를 먹으러 착륙하여 먹이를 먹는 새처럼 느낌이 좋았씁니다.
여러분 이런 심정 느껴 보셨나요. 흐흐흐
저는 행운아 인것 같았습니다. 정말 환상적이 었거든요. 앞 모습, 옆 모습, 뒷 모습, 컴터로 봤던 모습 그대로 닮아서 저는 한 동안 기분 좋았더랬습니다... 흐흐흐
여러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흐흐흐
하지만 어제 제가 사는 남쪽 동네의 병원에서 봤다니깐요. 제 친구가 맹장 수술을 해서 병원에서 신음하고 있을
때 제가 병원에가서 위문 하고 손과 얼굴을 씻으러 7층에 올라 갔더랬습니다.
헉 -_-;; 엘리베이터로 서서 7층 누르고 딱 문이 열리는 순간... 제 눈에서는 어디 선가 많이 봤다... 라는 느낌의 그 소녀가 저와 1m터도 안돼는 곳에서 저와 눈이 마주 쳤고 그 순간 -_- 헉 ... 하는 저의 심정 정말 정말 느낌 좋았습니다.
그 때의 심정이라면 막 하늘을 날다가 먹이를 먹으러 착륙하여 먹이를 먹는 새처럼 느낌이 좋았씁니다.
여러분 이런 심정 느껴 보셨나요. 흐흐흐
저는 행운아 인것 같았습니다. 정말 환상적이 었거든요. 앞 모습, 옆 모습, 뒷 모습, 컴터로 봤던 모습 그대로 닮아서 저는 한 동안 기분 좋았더랬습니다... 흐흐흐
여러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흐흐흐
저도 누구라도좋으니 한번 직접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