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씨 콘서트 예매하다가 성격 다 버렸어요..=_=

by 곰돌곰 posted Jan 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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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짐 너무 화가 나구 답답해서 하소연 하러 왔어요..흑흑..
(게시판에 처음 남기는 글이 이런 글이라니..ㅡ_ㅠ)

이번 음반 사면 콘서트가 9900원이란 말에 기대를 가지고 살아왔는데...
오늘 예매 날이 되니 그정도 사람 몰릴줄 알고 잘 안될줄 알고 있었는데...

펀케익에서 아주 와장창 실망을 주네요..ㅡ_ㅠ
2시부터 예매라는데 2시 지나두 예매창을 보이지도 않고...
계속 컴터 껐다 켜기를 몇차례 반복해서 겨우 들어가도 안보이길래 열심히 찾았더니..
맨 구석탱이에 예매연기 됐다닌 글 한줄..=_=;;;
그런일 있음 공지창을 띄워놔야 되지 않나요?흑흑...

휘성씨가 신인가수 인가요?왜 거기선 그런 준비도 못했는지..
31일날로 미뤄지긴 했는데 걱정이 되네요...

괜시리 속상해서 적어봤어용...
쫌다 일가야 되는데 일이 손에 잡힐지 모르겠어요..ㅡ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