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얘기하려고 하는 꿈은 며칠전에 꾼 건데 전 정말 현실인 줄 알았답니다;
그 황홀한 꿈에 나온 그이는 하울도 오카다군도 아닌
쿨픽스 3700입니다!!!
아 그 아름다운 자태...ㅠ_ㅠ
어머니께서 사들고 오셨는데 오면서 찍었다는 동영상 보는 도중에 잠이 깨버리고 말았어요.
휴... 졸업선물로 받아내고 말겁니다. 이미 눈맞아버렸습니다 <-
오늘 교복 샀는데 요즘 교복이 참 짧게 나오는군요. 자켓 길이가 중학교 교복이랑 무려 한 뼘이나 차이가 나네용;ㅁ;
그 황홀한 꿈에 나온 그이는 하울도 오카다군도 아닌
쿨픽스 3700입니다!!!
아 그 아름다운 자태...ㅠ_ㅠ
어머니께서 사들고 오셨는데 오면서 찍었다는 동영상 보는 도중에 잠이 깨버리고 말았어요.
휴... 졸업선물로 받아내고 말겁니다. 이미 눈맞아버렸습니다 <-
오늘 교복 샀는데 요즘 교복이 참 짧게 나오는군요. 자켓 길이가 중학교 교복이랑 무려 한 뼘이나 차이가 나네용;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