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제가 아기에 대한 글을 한 번 올렸는데
또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
오늘은 아기가 한명 더 늘었습니다;
한명은 죽어라 나를 따라다니고
한명은 날 보면 베시시 웃는..
여튼 둘다 귀엽지만.
베시시 웃는 애기는 아직 2살이라
엄마옆에 있거나 걸기적(?)거리진 않는데
죽어라 나를 따라디는 아기는 3살인데..
컴퓨터 자판 부실뻔했습니다;
지음아이도 몇 번 다운되져서 몇 번이나 다시 켜고,
다시 노래 다운받고.. (헥헥)
아기들..
귀엽긴 하지만 너무 힘들어요
아직 기어다니는 아기ㅠ귀여워요
또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
오늘은 아기가 한명 더 늘었습니다;
한명은 죽어라 나를 따라다니고
한명은 날 보면 베시시 웃는..
여튼 둘다 귀엽지만.
베시시 웃는 애기는 아직 2살이라
엄마옆에 있거나 걸기적(?)거리진 않는데
죽어라 나를 따라디는 아기는 3살인데..
컴퓨터 자판 부실뻔했습니다;
지음아이도 몇 번 다운되져서 몇 번이나 다시 켜고,
다시 노래 다운받고.. (헥헥)
아기들..
귀엽긴 하지만 너무 힘들어요
아직 기어다니는 아기ㅠ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