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감동적이라는 말아톤- 시사회를 보러갑니다^^
우연히 보게 된 네흥흥 (간접광고를 가리는중;) 싸이트에 까페메인에서 시사회에 덧글로 응모하세요~
라고 되어있길래 응모했었거든요.
근데 딱 당첨T-T!
너무나 좋았답니다!
집에서 먼곳에서 하지만;
늦은귀가 + 피로함 + 내일 출근의 압박을 물리치고 보러 간답니다~
조승우씨 연기와 김미숙씨의 연기가 너무나도 기대가 된다는..[두근두근]
저저번주에 샤크본것 말고는 요즘 그렇다할 영화를 본것도 없는 이 상횡에서
뭔가 문화생활을 하나 즐긴다는 기쁨에 들떴습니다ㅠ
아아, 이번주 금요일날 보고싶은 영화가 개봉하는군요!
그것도 보도록 해야겠어요~
오늘도 감기조심, 차조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