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음에서 회원분들 글에서 말투나 그런것때문에 말들이 많으시더군요.
솔직한 제 생각을 말하는거니까 기분나쁘셔도 이해해주세요.
일단 지음아이는 다른 사이트처럼 그렇게 호락호락한데가 아니에요.
말이라도 조금씩 잘못하면 정말 차갑게 냉대받을 수도 있어요.
그런 분들이 모여있는 곳이 지음아이라고 생각해요.
이제부터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을 말할까하네요.
먼저, 요즘에도 조금조금씩 외계어가 보이곤 하는데, 지음아이는 어디까지나
외계어 '금지' 표시를 달았습니다.
'~여' 라던지 'ㅈ ㅔ가' 같이 일부러 띄어쓰기하거나 하는건 솔직히 보기안좋아요.
이모티콘은 순수하게 자신의 감정표시를 한다는 측면에서 괜찮지만(일단은 제가 엄청나게 남용하므로)
꼭 한글까지 바꿀 필요는 없지않을까요?
그리고 지음아이는 10~3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분들이 모이는 곳이에요(40대는 본적이 없으므로).
아무리 온라인이라 모르는 사람들이라해도 적어도 서로 격식은 갖춰야하는게아닐까요?
세번째로, 회원분들이 말씀이 지나친 경우가 많더군요.
일단 글을 쓰시는 분들의 경우, 대부분 글을 하나하나 보다보면 '아, 이 사람은 이렇구나' 라고
제 스스로도 무언가 편견이 생겨버리게 되어버려요. 맨날 불평만 늘어놓는 사람들은
'세상 참 부정적으로 사는구나' 라고 판단해버려서 그분의 다른글들을 보더라도 그렇게 생각하게 되어버리죠. 제 글을 보는 사람들 역시 몇몇 분들도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거구요.
그리고 리플 다시는 분들도, 아무리 누가 조금 싫은 말을 하시더라도 조금은 너그럽게 받아들여주실 수 있지않을까요? 역시 몇몇분들 리플을 보다보면 마찬가지로 편견이 생겨버려요. 은근슬쩍 비꼬는 분들은
'아, 이 인간은 정말 갈구기만 잘하네' 라고 판단해서 아이디 볼때마다 인상을 찌푸리게되요.
(어쩌면 이 경우가 제가 될 수도 있겠네요;; 스스로 무덤파는중)
제가 하고싶은말은 이게 다에요. 마지막으로, 운영자분들은 언제나 지음아이를 지켜보고계세요.
단지 회원분들께 편의를 드리다보니 어쩔 수 없이 넘기는 부분이 많지만, 이런 면에서는
회원 분들 모두가 같이 지켜드려야하지않을까요?
단 1년전의 글이라도 이런 분위기는 느껴지지않았어요.
차라리 회원수는 적어도 화목했던 지음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뭐 이건 개인적인 욕심이라 할말이없지만...
앞으로 다들 열심히 고쳐나갔으면해요!(물론 제 자신도...)
솔직한 제 생각을 말하는거니까 기분나쁘셔도 이해해주세요.
일단 지음아이는 다른 사이트처럼 그렇게 호락호락한데가 아니에요.
말이라도 조금씩 잘못하면 정말 차갑게 냉대받을 수도 있어요.
그런 분들이 모여있는 곳이 지음아이라고 생각해요.
이제부터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을 말할까하네요.
먼저, 요즘에도 조금조금씩 외계어가 보이곤 하는데, 지음아이는 어디까지나
외계어 '금지' 표시를 달았습니다.
'~여' 라던지 'ㅈ ㅔ가' 같이 일부러 띄어쓰기하거나 하는건 솔직히 보기안좋아요.
이모티콘은 순수하게 자신의 감정표시를 한다는 측면에서 괜찮지만(일단은 제가 엄청나게 남용하므로)
꼭 한글까지 바꿀 필요는 없지않을까요?
그리고 지음아이는 10~3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분들이 모이는 곳이에요(40대는 본적이 없으므로).
아무리 온라인이라 모르는 사람들이라해도 적어도 서로 격식은 갖춰야하는게아닐까요?
세번째로, 회원분들이 말씀이 지나친 경우가 많더군요.
일단 글을 쓰시는 분들의 경우, 대부분 글을 하나하나 보다보면 '아, 이 사람은 이렇구나' 라고
제 스스로도 무언가 편견이 생겨버리게 되어버려요. 맨날 불평만 늘어놓는 사람들은
'세상 참 부정적으로 사는구나' 라고 판단해버려서 그분의 다른글들을 보더라도 그렇게 생각하게 되어버리죠. 제 글을 보는 사람들 역시 몇몇 분들도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거구요.
그리고 리플 다시는 분들도, 아무리 누가 조금 싫은 말을 하시더라도 조금은 너그럽게 받아들여주실 수 있지않을까요? 역시 몇몇분들 리플을 보다보면 마찬가지로 편견이 생겨버려요. 은근슬쩍 비꼬는 분들은
'아, 이 인간은 정말 갈구기만 잘하네' 라고 판단해서 아이디 볼때마다 인상을 찌푸리게되요.
(어쩌면 이 경우가 제가 될 수도 있겠네요;; 스스로 무덤파는중)
제가 하고싶은말은 이게 다에요. 마지막으로, 운영자분들은 언제나 지음아이를 지켜보고계세요.
단지 회원분들께 편의를 드리다보니 어쩔 수 없이 넘기는 부분이 많지만, 이런 면에서는
회원 분들 모두가 같이 지켜드려야하지않을까요?
단 1년전의 글이라도 이런 분위기는 느껴지지않았어요.
차라리 회원수는 적어도 화목했던 지음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뭐 이건 개인적인 욕심이라 할말이없지만...
앞으로 다들 열심히 고쳐나갔으면해요!(물론 제 자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