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영화상영 끝날쯤에 슬쩍 보고 뒷북치러 왔습니다 .......
엄마가 사촌델고오면 보여준다고 하길래 ......... 덕분에 늦게 봤습니다..
웬지 갑자기 주인공 등장에 소개같은것도 없고 웬지 좀 황당하더군요..
그래도 하울 잘생겼어요>ㅁ<
(멋대로 상상중이니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영화보다가 진짜로 침 흘렸습니다............
그리고 아름답지 않으면 살 가치가 없어란 대사에 올인 -_-!!!
소피의 답변이 최강이더군요 .... 하하..... (기억안남)
지금시각 오후 7:45분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_-;;;
엄마가 사촌델고오면 보여준다고 하길래 ......... 덕분에 늦게 봤습니다..
웬지 갑자기 주인공 등장에 소개같은것도 없고 웬지 좀 황당하더군요..
그래도 하울 잘생겼어요>ㅁ<
(멋대로 상상중이니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영화보다가 진짜로 침 흘렸습니다............
그리고 아름답지 않으면 살 가치가 없어란 대사에 올인 -_-!!!
소피의 답변이 최강이더군요 .... 하하..... (기억안남)
지금시각 오후 7:45분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_-;;;
결국 재밌게 보셨다는건지.. 글의 요지를 파악 못하겠네요^-^;
근데 소피의 답변이 기억안난다면서 최강이라는 말은 또 무슨말인가요?
만화광님은 하울의 움직이는성 영화를 본게 아니라 하울을 보고오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