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회사에서 일 하느라 나름대로 힘들게 보냈습니다;;
흠...어제, 오늘 쉬는데 너무 좋군요^^;
휴일이라고 해도 어제는 죙일 잠만 잤고..
오늘도 비슷하게 보낼 것 같네요.
흠...
최근에 너바나가 정말 너무나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한...몇달 전 부터 좋아하기는 했지만 지금은 정말 심각할 정도로;;
앨범은 월급타면 그때나 한장 두장씩 사야겠는데..
너무 좋네요^^;;
국내에 라이센스 된 음반만 해도 가격이 꽤나 많이 나가던데...걱정되네요=_=;;
최근 들어서는 일음은 Ellregarden이나 Mr.Children, the indigo, paris match 노래 말고는
잘 안듣게 되는군요.
흠...그러고 보니 예전에 음악을 듣던 때와 듣는 음악이 참 많이 달라 졌습니다.
뭐 펑크 쪽을 좋아하는 것은 여전히 같지만 그때와는 달리 나름대로 여러가지 음악을
들어 보려고 하게 되는 것 같네요.
물론 음반은...만화책 사기도 벅차다는 핑계로 거의 구입을 못하고 있지만요=_=;;
흠..간만의 휴일이기도 하니 다음주 한 주 동안 출, 퇴근길에 들을 음악이라도 좀 구워야 겠네요^^
흠...어제, 오늘 쉬는데 너무 좋군요^^;
휴일이라고 해도 어제는 죙일 잠만 잤고..
오늘도 비슷하게 보낼 것 같네요.
흠...
최근에 너바나가 정말 너무나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한...몇달 전 부터 좋아하기는 했지만 지금은 정말 심각할 정도로;;
앨범은 월급타면 그때나 한장 두장씩 사야겠는데..
너무 좋네요^^;;
국내에 라이센스 된 음반만 해도 가격이 꽤나 많이 나가던데...걱정되네요=_=;;
최근 들어서는 일음은 Ellregarden이나 Mr.Children, the indigo, paris match 노래 말고는
잘 안듣게 되는군요.
흠...그러고 보니 예전에 음악을 듣던 때와 듣는 음악이 참 많이 달라 졌습니다.
뭐 펑크 쪽을 좋아하는 것은 여전히 같지만 그때와는 달리 나름대로 여러가지 음악을
들어 보려고 하게 되는 것 같네요.
물론 음반은...만화책 사기도 벅차다는 핑계로 거의 구입을 못하고 있지만요=_=;;
흠..간만의 휴일이기도 하니 다음주 한 주 동안 출, 퇴근길에 들을 음악이라도 좀 구워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