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간이 이렇게 된건가.. ㅠ.ㅠ

by marina posted Jan 2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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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렇게 빨리 시간이 흘러 학교가 다시 개학을 했습니다.
한동안 지음아이에 숨어서... 몰래.. 몰래... 제자신을 설득해서 와야겠네요...
잠은 얼마나 잘수 있을려나....  슬프지 않게 방학때 12시간씩 아니면 14시간씩 잤는데...
조금은 위안이 되겠죠? level 7이면 혹시나 하실수도 있는 유령회원 자르시는 일에 들어가진 않겠죠?
어렵게 가입했는데... ㅠ.ㅠ
아.... 다시 일도 학고 학교도 다니고... 또다시 4개월을 열심히 살겠습니다.
지금 밖에는 갑자기 추워지고선 처음으로 제대로 싸일정도의 눈이 내리는 중인데....
어떻게 될런지... 겨울 같지 않게 안춥더니만 학교 시작하니까 춥고.. 눈도 내리고... 휴..
잘 되겠죠?

한동안 들어오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자르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감기걸리지 마시구요~ 될수 있는한 열심히 오겠습니다!!

아... 정모는 정말로 한번도 참여를 못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