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었이냐면...
물론 오리톤 첫등장 1위는 한적이 있으므로 아니고...
싱글 판매량입니다...
이제까지 22장의 싱글을 내면서 10만장을 넘은적이 한번도 없었죠...
하지만 이번에 그 가능성이 보이고 있는것 같군요... 발매일 첫날 5만8천여장을 팔아치웠습니다.
물론 1위인 스맙은 15만여장을 팔아치웠지만... 대 국민 그룹인 스맙과 비교하는것은 무리...
락밴드로서 그것도 비쥬얼락계의 그룹으로 오늘같이 침체된 일본락씬에서 10만장 돌파라는것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예외 글레이,라르크)
글레이,라르크가 이젠 머나먼 산이 아니라는것이 이번에 표출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두고 봐야 알겠지만 지금같은 페이스라면 10만장 돌파는 무난할것같군요.
(예전엔 많이 팔아야 3만장이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젠 단 하루에 5만장을 팔아치우다니!...)
잔다르크 2005년도에도 기대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오리톤 첫등장 1위는 한적이 있으므로 아니고...
싱글 판매량입니다...
이제까지 22장의 싱글을 내면서 10만장을 넘은적이 한번도 없었죠...
하지만 이번에 그 가능성이 보이고 있는것 같군요... 발매일 첫날 5만8천여장을 팔아치웠습니다.
물론 1위인 스맙은 15만여장을 팔아치웠지만... 대 국민 그룹인 스맙과 비교하는것은 무리...
락밴드로서 그것도 비쥬얼락계의 그룹으로 오늘같이 침체된 일본락씬에서 10만장 돌파라는것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예외 글레이,라르크)
글레이,라르크가 이젠 머나먼 산이 아니라는것이 이번에 표출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두고 봐야 알겠지만 지금같은 페이스라면 10만장 돌파는 무난할것같군요.
(예전엔 많이 팔아야 3만장이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젠 단 하루에 5만장을 팔아치우다니!...)
잔다르크 2005년도에도 기대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위클리는 10만장 넘을 가능성이 보이네요^^;(스맙은 30~40?)
개인적인 견해로는 괴물꽃만큼의 판매량은 나오지못할거에요...
월광화는 타이업도 그렇고 음악의 성격도 그렇고 대중적으로 딱 부합된 노래라고 생각되네요.
잔느가 대중에게 좀더 어필하기 위한 한걸음! 멋지네요 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