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winny의 시대인가 ;ㅁ;

법률회사 동녘에서 벌써부터 저작권 위반 혐의로 껀 올리는 중인거 같네요...

프루나,브이쉐어 등의 p2p 또는 웹하드 서비스 업체 등... 단속 범위가 광범위하더군요.

이제 믿을 건 winny 하나밖에 없습니다. ^^;;

음반은 사면 되지만 동영상은 위니로 받는 수밖에 없네요.

지금 단속범위가 영화 등으로 한정되어 있지만, 어쩌면 mp3 등 음원 쪽으로 확대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러는 중에도 700메가짜리 라이브 동영상 다운받았습니다. -ㅁ-;;






p.s: 밑의 글은 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