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학교에 가기 위해 일찍 일어나는 것도 힘들고
가서 EBS보는게 가장 힘들어요...
하지만 그것보다 더 힘든건 집에서 가사활동이 많다는거예요..
집에 하나있는 언니는 맨날 주간이다, 야간이다
맨날 바쁘고 좀 쉰다 싶으면 도와줘도 될텐데
맨날 컴퓨터앞에 앉아서 일어날 줄을 모르니까...;;
뭐, 바쁘다보니 하고싶을 때 못하는 그 심정 이해 못하는 건 아니니까
이해는 하려고 하지만 너무 힘들다구요...ㅡㅜ
아니, 안 도와줘도 별루 나쁠 건 없어요...
하지만 적어도 어지르지 않다거나 말 정도는 이쁘게 해 줄 수 있잖아요.
맨날 입만열면 욕에, 신경질에...
더구나 항상 치워놓고 뿌듯해하고 있으면 그 다음날 또 다시 원상복귀...
더구나 저의 이러한 노력들과 분주함에도 굴하지 않고 항상
제가 집에서 노는줄만 아는 그 생각이 가장 싫어요..
화만내면 나한테 집에서 하는게 도대체 뭐냐는 둥....ㅜㅜ
정말 눈물난다구요..
부모님은 뭐.. 밥만 같이먹으면 그 이후로는 서로 말이 없으니
뭐라 할 말도 없고...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학교에서는 대학가라, 공부해라,
저는 지금 성격개조(;;)기간이라 그것만으로도 힘들다구요...;;
여러가지로 굉장히 힘드네요...
가서 EBS보는게 가장 힘들어요...
하지만 그것보다 더 힘든건 집에서 가사활동이 많다는거예요..
집에 하나있는 언니는 맨날 주간이다, 야간이다
맨날 바쁘고 좀 쉰다 싶으면 도와줘도 될텐데
맨날 컴퓨터앞에 앉아서 일어날 줄을 모르니까...;;
뭐, 바쁘다보니 하고싶을 때 못하는 그 심정 이해 못하는 건 아니니까
이해는 하려고 하지만 너무 힘들다구요...ㅡㅜ
아니, 안 도와줘도 별루 나쁠 건 없어요...
하지만 적어도 어지르지 않다거나 말 정도는 이쁘게 해 줄 수 있잖아요.
맨날 입만열면 욕에, 신경질에...
더구나 항상 치워놓고 뿌듯해하고 있으면 그 다음날 또 다시 원상복귀...
더구나 저의 이러한 노력들과 분주함에도 굴하지 않고 항상
제가 집에서 노는줄만 아는 그 생각이 가장 싫어요..
화만내면 나한테 집에서 하는게 도대체 뭐냐는 둥....ㅜㅜ
정말 눈물난다구요..
부모님은 뭐.. 밥만 같이먹으면 그 이후로는 서로 말이 없으니
뭐라 할 말도 없고...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학교에서는 대학가라, 공부해라,
저는 지금 성격개조(;;)기간이라 그것만으로도 힘들다구요...;;
여러가지로 굉장히 힘드네요...
그걸 혼자서 참다보면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요.
가족들 한자리에 모일때 얘기를 꺼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