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길게 적어 보자!! 라고 생각 했는데 막상 쓸려니 쓸 말이 없네요,,
12월 30일날 할머니 수술 하시는 바람에 아직까지 병원에 할머니 간병 해 드리고 있는 처집니다,,
지금은 집이고요 좀 있다 또 병원 가야 하는 ,,OTL
아 ,, 얼마전에 지갑을 잃어 버려서 정말 좌절 모드 입니다,, 돈도 2만원 들었었는데 ㅡㅡ
분명히 지갑 뒷주머니에 넣어 놨는데 ,, 없어졌어요 ,, 아참 지갑 잃어 버린 날 눈 온 날이였어요~
펑펑 많이 내렸는데,, 밖에 나가 놀지도 못했네요 덕분에 그날 미끄러 져서 넘어 졌지만 ㅡㅡ;;
음 유령회원 미소노 왔다 갑니다 ,, 아는 척 많이 해주시면 자그마한 사탕 하나라도 ,,비굴
그럼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 건강이 최고에요 ,, 병원에 지내다 보니^^; 건강 조심하세요~
P,S 나 이제 술집 간다고 친구들아!!! 하하하,,,?
12월 30일날 할머니 수술 하시는 바람에 아직까지 병원에 할머니 간병 해 드리고 있는 처집니다,,
지금은 집이고요 좀 있다 또 병원 가야 하는 ,,OTL
아 ,, 얼마전에 지갑을 잃어 버려서 정말 좌절 모드 입니다,, 돈도 2만원 들었었는데 ㅡㅡ
분명히 지갑 뒷주머니에 넣어 놨는데 ,, 없어졌어요 ,, 아참 지갑 잃어 버린 날 눈 온 날이였어요~
펑펑 많이 내렸는데,, 밖에 나가 놀지도 못했네요 덕분에 그날 미끄러 져서 넘어 졌지만 ㅡㅡ;;
음 유령회원 미소노 왔다 갑니다 ,, 아는 척 많이 해주시면 자그마한 사탕 하나라도 ,,비굴
그럼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 건강이 최고에요 ,, 병원에 지내다 보니^^; 건강 조심하세요~
P,S 나 이제 술집 간다고 친구들아!!! 하하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