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토요일에 친구들끼리 오랜만에 모였답니다.
계속 자주만나던 친구들이랑 먼 곳으로 이사가서 오랜만에 만나던 친구들...
그런데 그렇게 크게 할 얘기는 없었네요...관심거리가 없어서 그런가^^;
밤에는 친구들과 술도 마시고...(진이슬 한병씩 -_-;)
술을 마시고나니 잠이 와서 그냥 잤습니다.
제가 가장 일찍 잤는데(새벽 2시)
일어나보니 애들은 밤새서 엉망이더군요. 바깥은 눈으로 하얗게 덮여있고.
집으로 돌아오고나니 또 다시 졸립더군요. 집으로 온 뒤부터 자꾸만 눕고싶어만지고
몸이 이상하게 피곤하더군요.
그리고 어제...결국 몸살에 걸려버렸답니다 -_-;
원인은 술때문이라는데...확실히 전 맥주만 조금마셔본것외에는 경험이없는데,
갑자기 소주 1병을 마신게 원인이 되었나봅니다...(조금 무리였나;)
뭐 그래도 약먹고 하루 푹자고나니 지금은 조금 괜찮네요^^
약빨이 상당히 좋다보니...
몸살 발동하기 전에 먹었던 짜장 생각만하면 지금도 구토할 것 같네요.
후...정말 술의 후유증이 이렇게 심한줄몰랐네요.
다음부턴 맥주만 마셔야겠어요 ㅜㅜ
여러분도 술은 적당히하세요!!
계속 자주만나던 친구들이랑 먼 곳으로 이사가서 오랜만에 만나던 친구들...
그런데 그렇게 크게 할 얘기는 없었네요...관심거리가 없어서 그런가^^;
밤에는 친구들과 술도 마시고...(진이슬 한병씩 -_-;)
술을 마시고나니 잠이 와서 그냥 잤습니다.
제가 가장 일찍 잤는데(새벽 2시)
일어나보니 애들은 밤새서 엉망이더군요. 바깥은 눈으로 하얗게 덮여있고.
집으로 돌아오고나니 또 다시 졸립더군요. 집으로 온 뒤부터 자꾸만 눕고싶어만지고
몸이 이상하게 피곤하더군요.
그리고 어제...결국 몸살에 걸려버렸답니다 -_-;
원인은 술때문이라는데...확실히 전 맥주만 조금마셔본것외에는 경험이없는데,
갑자기 소주 1병을 마신게 원인이 되었나봅니다...(조금 무리였나;)
뭐 그래도 약먹고 하루 푹자고나니 지금은 조금 괜찮네요^^
약빨이 상당히 좋다보니...
몸살 발동하기 전에 먹었던 짜장 생각만하면 지금도 구토할 것 같네요.
후...정말 술의 후유증이 이렇게 심한줄몰랐네요.
다음부턴 맥주만 마셔야겠어요 ㅜㅜ
여러분도 술은 적당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