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말도 많고 여러가지로 저도 생각해봤는데요...
우선 우리나라 노래는 너무 '유행'적이지 않나요?
누가 이런 풍의 노래로 떳다, 싶으면 다 그런 노래 부르고...
'자신의 음악'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런 음반은 정말로 '대중적'이 되어버려서 '돈'이 목적이지 않을까요.
더구나 노래를 들어보지 못하면 CD에 어떤 노래가 있는지 알고
산답니까...
TV에 나오는 타이틀 곡 하나로는 그 음반전체를 판단하긴 힘들잖아요.
그리고 정말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지 모르는데
이런 식이면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앨범만 사던지
아니면 '외모'가 괜찮다싶은 사람들에게 시선이 가지 않을까요.
하긴...저도 CD판매량에 일조한 사람이 아니라 뭐라 할 말은 없지만
잘못 생각한 점도 있을 지 모르지만
적어도 저의 생각은 이러네요...
아아... 이 세상에 음악이 없다면 저는...
그것만큼 싫은것도, 무서운 것도 없어요.
제가 사는 유일한 보람이 바로 세상에 넘치는
음악들이니까요...
우선 우리나라 노래는 너무 '유행'적이지 않나요?
누가 이런 풍의 노래로 떳다, 싶으면 다 그런 노래 부르고...
'자신의 음악'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런 음반은 정말로 '대중적'이 되어버려서 '돈'이 목적이지 않을까요.
더구나 노래를 들어보지 못하면 CD에 어떤 노래가 있는지 알고
산답니까...
TV에 나오는 타이틀 곡 하나로는 그 음반전체를 판단하긴 힘들잖아요.
그리고 정말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지 모르는데
이런 식이면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앨범만 사던지
아니면 '외모'가 괜찮다싶은 사람들에게 시선이 가지 않을까요.
하긴...저도 CD판매량에 일조한 사람이 아니라 뭐라 할 말은 없지만
잘못 생각한 점도 있을 지 모르지만
적어도 저의 생각은 이러네요...
아아... 이 세상에 음악이 없다면 저는...
그것만큼 싫은것도, 무서운 것도 없어요.
제가 사는 유일한 보람이 바로 세상에 넘치는
음악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