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L ......
지음아이 정팅이 존재한다는걸 알아버린 오늘은 지음아이에 들어오고 나서 3개월이 지난 오늘..
흐억..
난 정말로 미칩니다.. 어떻게 모를수가 있는건지..
무지하게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캭~~~ 정말로 힘빠집니다..
그래도 이번주에 참여하고 싶어잉...
토요일 밤 9시면.. 몇시인지.. 계산이 안되네..
그래도 정팅에 꼬옥 참여하도록!! 시간을 맞추겠습니다...
아... 혹시 모르고 있었던게 또 있을까? ㅠ.ㅠ
이래서.. 난 둔녀 인가... (친척 언니들이 붙여준 별명인데.... 뼈절이게 느끼고 있습니다요.. ㅠ.ㅠ)
아참~ 너무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요즘에 맨날 방에서 뒹궁뒹궁.. 하고... 놀고... 아.. 일본어 공부도 하고... 그러고 지냈습니다.
집밖에 하루종일 안나간지 2일째가되는 오늘... 친구가 부르길래 집앞에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춥네요.. ㅠ.ㅠ
감기 조심하시구요~ 또 계속 들락들락 해야쥐~
지음아이 정팅이 존재한다는걸 알아버린 오늘은 지음아이에 들어오고 나서 3개월이 지난 오늘..
흐억..
난 정말로 미칩니다.. 어떻게 모를수가 있는건지..
무지하게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캭~~~ 정말로 힘빠집니다..
그래도 이번주에 참여하고 싶어잉...
토요일 밤 9시면.. 몇시인지.. 계산이 안되네..
그래도 정팅에 꼬옥 참여하도록!! 시간을 맞추겠습니다...
아... 혹시 모르고 있었던게 또 있을까? ㅠ.ㅠ
이래서.. 난 둔녀 인가... (친척 언니들이 붙여준 별명인데.... 뼈절이게 느끼고 있습니다요.. ㅠ.ㅠ)
아참~ 너무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요즘에 맨날 방에서 뒹궁뒹궁.. 하고... 놀고... 아.. 일본어 공부도 하고... 그러고 지냈습니다.
집밖에 하루종일 안나간지 2일째가되는 오늘... 친구가 부르길래 집앞에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춥네요.. ㅠ.ㅠ
감기 조심하시구요~ 또 계속 들락들락 해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