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만에 올리는 글이 굉장히 쌩뚱맞은 - _ -흠 //
이제 고3이 되버렷습니다 ㅜㅜㅜ 맘 잡을때도 됐는데
뭔가 싱숭-생숭 한게 뭐 여러가지로 갈피를 못잡고 잇어요 ㅜ
그러던중 문득 떠오른 !!!! 것이란 - _ -
차라리 이렇게 아무것도 못하고 손놓고 있을바엔
버닝할 '그분' 을 찾아서 어딘가에라도 충실해보자 !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더란말이죠 - _ -a
뭐 지금까지 버닝햇던 ' 그분' 들은
몇년전부터 이찌방이엇던 마츠쥰 >ㅅ <
오카다군 , 나카마루군 , 후쿠야마상 , 우치 등등 //
요즘은 왜 싱고마마님의 ' 얼굴 ' 이 - _- 재밋는 행동 그런게 아니라
그 분의 ' 얼굴 ' 이 좋아지는 것인지 - _ -;;;; 뭔가 다른 오라가 느껴진달까요 -_ - 흠흠
아참참 고쿠분 씨도 어찌나 귀여우신지 !!!!!!!!!!!!!!!! >Д <
사실 멋진 분들이라면 무조건 좋긴 하지만, -_ -;
그 사람의 특성이나 성격을 알게되면 훨씬 빠지게 되잖아요 //
저같은 경우는 어떤 한부분만 딱 맘에 들어도 미칠듯한 스피드로 빠져버리는 타입이라 - _- ;
여러분들의 ' 그분 ' 이라던지 ; 뭐 괜찮은 -_- ; 분들좀 소개해주세요 !
성격이라던지 그런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Д <
이제 고3이 되버렷습니다 ㅜㅜㅜ 맘 잡을때도 됐는데
뭔가 싱숭-생숭 한게 뭐 여러가지로 갈피를 못잡고 잇어요 ㅜ
그러던중 문득 떠오른 !!!! 것이란 - _ -
차라리 이렇게 아무것도 못하고 손놓고 있을바엔
버닝할 '그분' 을 찾아서 어딘가에라도 충실해보자 !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더란말이죠 - _ -a
뭐 지금까지 버닝햇던 ' 그분' 들은
몇년전부터 이찌방이엇던 마츠쥰 >ㅅ <
오카다군 , 나카마루군 , 후쿠야마상 , 우치 등등 //
요즘은 왜 싱고마마님의 ' 얼굴 ' 이 - _- 재밋는 행동 그런게 아니라
그 분의 ' 얼굴 ' 이 좋아지는 것인지 - _ -;;;; 뭔가 다른 오라가 느껴진달까요 -_ - 흠흠
아참참 고쿠분 씨도 어찌나 귀여우신지 !!!!!!!!!!!!!!!! >Д <
사실 멋진 분들이라면 무조건 좋긴 하지만, -_ -;
그 사람의 특성이나 성격을 알게되면 훨씬 빠지게 되잖아요 //
저같은 경우는 어떤 한부분만 딱 맘에 들어도 미칠듯한 스피드로 빠져버리는 타입이라 - _- ;
여러분들의 ' 그분 ' 이라던지 ; 뭐 괜찮은 -_- ; 분들좀 소개해주세요 !
성격이라던지 그런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