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참 오랜만에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요즘은 잘 못먹는다죠... 열공한다고 바빠서요..
영어가 어려워서 기초 한다고 골머리? 를 앓고는 있지만 대체로 순조롭거든요..
오늘 엄마아빠를 따라서 일식집에 갔거든요..
대략 아는분들 4분 .....
일식집인데 초밥을 안시키고 회를 시키는 -_-;;;;;
근데 엄마가 튀김을 시켜주시더라고여 ^-^;;;
열심히 먹어댔죠..
오늘 먹은게..
회 5만원짜리 접시 한 그릇 가량( 이때까지 먹은거 종합함.. )
탄산음료 한병
밥 한그릇
온갖 해산물 (회나오기전에 나오는거) 반상 제가 처리함....
매운탕....
새우튀김(사실은 각종튀김짬뽕이다)
커피한잔<-벌써 먹냐 -_-;;;
엄청 먹어댔습니다 ......
소화는 좀 됬습니다 ^-^;;; 사실 제 배에 이게 다 들어간다는게 놀라울 따름임...
사실은 밥 먹은뒤에 아빠쪽 회를 살짝 쓸어갔다는....크크..
행복합니다^-^;;;
요즘에 열공한다고 피곤한데요..... 이럴때 한약 먹어도 되는겁니까?
죽어도 싫은데 ㅠ_ㅠ;;; 엄마가 해주시겠다니....
-_-;; 열라 거부할 겁니다 -_-;;; 공부가 뭐 앉아서 머리돌리는 일인데 ....
초콜릿이나 열라게 먹겠습니다...
그럼 굿나잇 하세요 ^-^;;
--------------------------------------------
->아는 분들이 저 살 많이 빠졌다고 하셨어요 ^-^;;;;크크.. 어쨌든 기분이 좋군요..
오늘 참 오랜만에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요즘은 잘 못먹는다죠... 열공한다고 바빠서요..
영어가 어려워서 기초 한다고 골머리? 를 앓고는 있지만 대체로 순조롭거든요..
오늘 엄마아빠를 따라서 일식집에 갔거든요..
대략 아는분들 4분 .....
일식집인데 초밥을 안시키고 회를 시키는 -_-;;;;;
근데 엄마가 튀김을 시켜주시더라고여 ^-^;;;
열심히 먹어댔죠..
오늘 먹은게..
회 5만원짜리 접시 한 그릇 가량( 이때까지 먹은거 종합함.. )
탄산음료 한병
밥 한그릇
온갖 해산물 (회나오기전에 나오는거) 반상 제가 처리함....
매운탕....
새우튀김(사실은 각종튀김짬뽕이다)
커피한잔<-벌써 먹냐 -_-;;;
엄청 먹어댔습니다 ......
소화는 좀 됬습니다 ^-^;;; 사실 제 배에 이게 다 들어간다는게 놀라울 따름임...
사실은 밥 먹은뒤에 아빠쪽 회를 살짝 쓸어갔다는....크크..
행복합니다^-^;;;
요즘에 열공한다고 피곤한데요..... 이럴때 한약 먹어도 되는겁니까?
죽어도 싫은데 ㅠ_ㅠ;;; 엄마가 해주시겠다니....
-_-;; 열라 거부할 겁니다 -_-;;; 공부가 뭐 앉아서 머리돌리는 일인데 ....
초콜릿이나 열라게 먹겠습니다...
그럼 굿나잇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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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들이 저 살 많이 빠졌다고 하셨어요 ^-^;;;;크크.. 어쨌든 기분이 좋군요..
민사고 서울대 가고도 남으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