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럭쿨럭

by posted Jan 0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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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학했습니다.-_-;

내참, 광주시내에서 제일 늦게한 저희 학교는 바로 내일부터 또 보충이라지요..

참 기가막힙니다..-_-; 오늘마저도 8교시를 빡빡히 채웠다는거 아닙니까 (하하하하)

진짜 교장이나 이사장은 뭔 생각인지. . .

도대체 애들 노는 꼴을 못보는것 같습니다-_-

뭐 그건 그렇다 치고 ,

감기가 독하군요 ㅠ 절대 떨어질 생각을 안하더니 오늘은 드디어 발열을..(;)

여러분은 감기 걸리지 마시길 ㅠㅠㅠㅠ



p.s:  최근에 포트리스를 다시 시작해서 즐기고 있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