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파리바게뜨 알바를 하고 있는 블루민트입니다~^-^*
(아....알바도중에 이렇게 놀고있으니 열심히하는 건 아닌가..;ㅡ)
요즘 알바하면서 라디오를 많이 듣게 되었는데요~
이금희의 가요산책..: 이금희씨의 차분한 진행과 좋은 선곡이 장점 !
봄여름가을겨울의 브라보 마이라이프(아닌가.; 이름이...잘.;) : 익숙한 팝송들이 듣기 좋아요
김상혁, 조정린의 친한 친구 : 특유의 산만한 진행이 무지 재밌다는.;
god데니의 키스 더 라디오 : 데니씨가 이렇게 멋있는 줄 몰랐다죠.;;하하.;
10시가 너무 기다려지게 하는 ~프로그램!!
어제 두번째로 문자사연 보내는 거 됐어요!!^-^
헤에~요즘은 라디오 방송과 동시에 문자로 사연을 보내서 신청곡도 받고!
주제를 정해서 실시간으로 사연을 보내는 것도 많이 한답니다.
어제의 주제는 새해도 되고 나이도 한살더 먹었는데, 올해는 좀 철 좀 들어라!
하고 이야기해주고 싶은 사람..이었답니다.
방송을 들으신 분이 있으려나.^-^
알바하면서 기분 좋아 죽는 줄 알았어요~헤에.;
문자보내는 사람이 몇백도 넘을텐데...^--^
다음에는 편지나 인터넷 사연을 공략해야겠어요!!! ^-----^*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