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웹서핑과 게임을 하다보면... 참 웃긴 아이디들 많이 봅니다.
다들 웃겼지만 기억은 안 나던데... 얼마전에 본 뇌리에 꽂히는 닉네임...
'하마삼킨 아유미'
-_ -...
바로 원츄...를 외쳤습니다-_-
그리곤, 왜 난 저런 멋진(?) 닉을 생각해 내질 못할까... 하는 자괴감에 빠지기도...-_-a
저도 언젠가 시간내서 [남는게 시간...;] 특이한 닉이나 구상해봐야겠네요... [네 저 할일없는 아이예요ㅋ]
다들 웃겼지만 기억은 안 나던데... 얼마전에 본 뇌리에 꽂히는 닉네임...
'하마삼킨 아유미'
-_ -...
바로 원츄...를 외쳤습니다-_-
그리곤, 왜 난 저런 멋진(?) 닉을 생각해 내질 못할까... 하는 자괴감에 빠지기도...-_-a
저도 언젠가 시간내서 [남는게 시간...;] 특이한 닉이나 구상해봐야겠네요... [네 저 할일없는 아이예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