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뉴 이어~>ㅇ<//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는 오늘 새벽부터 일어나서 언니와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봤습니다..
(조조할인으로 보겠다는 멋진 야망으로..;;)
하울 정말 멋지더라구요...;;
기무라 타쿠야 목소리도 처음 들어봤는데(;;) 멋지더라구요...
재밌었어요~^^
하울을 보고 그 다음에 서코 갔다 왔답니다...
좀 늦게가서 그런가 거의 다 팔리고 없어서...;;
너무 힘들었어요~
졸려요...ㅡㅜ
크윽...
음...;;
아, 어머니한테 새해선물을 주고 싶은데
어떤걸 해 드리면 좋을까요?
도움을 주세요~ㅡㅜ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는 오늘 새벽부터 일어나서 언니와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봤습니다..
(조조할인으로 보겠다는 멋진 야망으로..;;)
하울 정말 멋지더라구요...;;
기무라 타쿠야 목소리도 처음 들어봤는데(;;) 멋지더라구요...
재밌었어요~^^
하울을 보고 그 다음에 서코 갔다 왔답니다...
좀 늦게가서 그런가 거의 다 팔리고 없어서...;;
너무 힘들었어요~
졸려요...ㅡㅜ
크윽...
음...;;
아, 어머니한테 새해선물을 주고 싶은데
어떤걸 해 드리면 좋을까요?
도움을 주세요~ㅡㅜ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