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백.. 유즈를 놓쳤는데...;

아유까지밖에 못보고 교회로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러; 갔었는데

유즈는 어땠나요?

뭐 피아노 반주를 누가 해주고 그랬다던데;

그리고 곡목만 봐서는 백이 이길줄 알았는데; 홍이 이겼네요;;

히라이켄을 가장 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평범..;

아. 그리고 벌써 2005년 이 되었네요. 2005라는 숫자가 아직은 생소하지만;;

왠지 이 한해도 금방 지나가겠네요. 참 시간은 빠른 것 같습니다.

그럼 새해의 첫날 잘 보내시구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