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되는걸 보지도 못하고 퍼잤심다;;

by 다꾸앙♡ posted Jan 0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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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빈혈오고
어질어질해서 일찍부터 쓰러져잤습니다;
속은 울렁울렁거리고
머리는 아프면서 어지럽고
그냥 죽을 맛이더군요;

깨니까 지금 이시간

새벽 2시 5분 T_T...

18살인가봅니다... 그런가봅니다...
이런 나이가 벌써 나에게..

이제 생일 다가오면
민증 나오겠죠?

이것참 기분이 묘하군요 =_=

여튼 모두들 한살씩 더 먹어가는군요 ;ㅂ;
저한테는 16살이 지나면서부터
한살 한살 먹는게 맛없심다-_- (어이;)

빨리 어른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은
일치감치 버렸고 말이죠;

여튼 새해에도 잘부탁드립니다................................


다꽝의 주접떨기는 이번년도에도 계속됩니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