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이 보내는 하루네요 결국 ㅜ_ㅜ
뭐 제게 그렇게 변화가 없으니 당연한 결과이긴 하지만 역시 쓸쓸한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저와같은 86년, 혹은 이른 87년생들에겐 수능과 대학이라는 기로때문에 더욱 더 특별하면서도
힘들고 고민이 많은 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2004년은 저에게 있어서는 잊혀지지 않을 것 같네요^^;
후...앞으로 2시간뒤면 2005년 1월 1일이라는게 실감이 안나네요.
모든 방송들도 멈추고는 이시간만큼은 제야의 종소리를 기다리죠.
저도 매년 묵묵히 TV로 종치는 소리를 듣고난뒤에 잠들곤 했는데...
휴...12시가 지나기전까지 뭘 하고있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착잡한 기분이랄까;;
이런 기분들을 내일이면 싹 날려버려야될텐데~.~
2005년은, 지금보다는 더 새롭고 스릴넘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도 2005년을 알차게 맞이하시기를...^^
뭐 제게 그렇게 변화가 없으니 당연한 결과이긴 하지만 역시 쓸쓸한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저와같은 86년, 혹은 이른 87년생들에겐 수능과 대학이라는 기로때문에 더욱 더 특별하면서도
힘들고 고민이 많은 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2004년은 저에게 있어서는 잊혀지지 않을 것 같네요^^;
후...앞으로 2시간뒤면 2005년 1월 1일이라는게 실감이 안나네요.
모든 방송들도 멈추고는 이시간만큼은 제야의 종소리를 기다리죠.
저도 매년 묵묵히 TV로 종치는 소리를 듣고난뒤에 잠들곤 했는데...
휴...12시가 지나기전까지 뭘 하고있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착잡한 기분이랄까;;
이런 기분들을 내일이면 싹 날려버려야될텐데~.~
2005년은, 지금보다는 더 새롭고 스릴넘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도 2005년을 알차게 맞이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