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정쩡하게 끝나가는 2004년...

by 다꾸앙♡ posted Dec 3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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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늘이 지나면 2005년이군요..
...

전 오늘 하루종일 한게없습니다;;

쌓여있는 설거지를 덜덜떨면서 하고 밥짓고
아침겸점심겸저녁을먹고

지금까지 계~~~속

음악이나 드라마씨디를 들으며
-_-
만화책을 읽었습니다;

블리치 재밌군요 T_T(이게아냐;)

다른분들은 2004년 마지막날 어떻게 보내셨나요;ㅂ;?

이제 모두 TV앞에 앉아서 홍백가합전을 보시려고 하는지요.......?

저는 보고싶은 가수들은 잔뜩 출현하는데
못보는 실정입니다;
유선방송이 끊겨서 기본채널 6개만 나온답니다(...)
인터넷 방송으로 볼까해서 뒤적거려보니 NHK는 없군요...;

T_T
나중에 보신후에 감상이나 많이 올려주세요!

그리고 내일부터 2005년!
;ㅂ; 2005년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길 다시한번 기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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