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좋아요~~~ 세시에 퇴근이래요~~~
공장이 오늘 일찍 마감을 한다고 해서,
우리 회사도 일찍 정리하고 들어가자고 하시네요^-^)~~
3시에 퇴근해서, 밥먹고(나름대로망년회;) 집에갈꺼에요~
해 떠있을때 집에 가본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는데..^-^);;
오늘은 일기좀 써야 겠네요~
이제 하루남았네요... 12시간쯤 남은 2004년!!
아쉽지만, 어쩌겠어요...ㅠ_ㅠ
쿨하게 바이바이 하고
2005년을 웰컴~~!! 합시다!!
※퇴근소식에 기뻐서.. 잠시 이성을 잃고 날뛰었습니다-_-);;;
해이해이해이~ 요 언니는 어제 2시에 퇴근했지롱~ ㅋㅋ 새해 福 덤태기로 받아!!